매년 주행거리가 줄고 있다.
- 2014년: 19,232km
- 2015년: 17,658km
- 2016년: 8,830km
2016년에 특히 주행거리가 짧았던 이유는 아래와 같다.
- 신분당선 광교-정자 구간 개통으로 출퇴근에 대중교통 주로 이용
- 5월~6월 합숙교육
- 아내의 방통대 공부로 주말에는 주로 스벅 or 도서관 or 집
고속도로 주행 비율이 높아서 평균연비(12.4km/L)는 공인연비(11.1km/L) 보다 높게 나왔다.
차에 기름이 20L 정도 남아 있음을 고려하면, 주유량과 연료소모량의 차이가 30L나 된다. 주유소나 트립이 나를 속였거나 혹은 자연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