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일 단위로 달리기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기로 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 이번주엔 하루도 빠짐 없이 평일 루틴을 잘 지켰다. 6시 기상, 달리기. 7시 공부, 독서.
- 토요일 오전엔 오랜만에 늦잠 자고 넷플릭스도 봤다. 딱히 컨디션이 좋아진 것 같지 않고 기분도 별로여서, 그냥 일찍 일어나서 스터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나은 것 같다.
- 밤이 되면 역류성 식도염이 올라온다. 증상의 정도는 스트레스의 크기와 정확히 비례한다.
- 최근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없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을까?’
- ⟪멘탈리티⟫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