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를 포함해서 지난주보다 열심히 달렸다.
대회에서 열심히 달린 덕분에 코로스 러닝 피트니스 점수가 크게 올라 70점을 넘겼다.
하프마라톤 예측 기록은 2시간 52초. 올해 목표에 52초 남았다.
체중 조절에는 계속 실패하고 있다. 하반기에 하프마라톤을 뛰려면 적어도 75kg 이하로 맞춰야 한다.
주말 중 하루는 10km 달리기를 기본으로 삼고자 한다. 다만 유산소 능력이 부족한듯하여 당분간은 630으로 천천히 오래 달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