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월간 달리기 거리 100km를 돌파했다.
코호흡을 정착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 이번 달의 가장 큰 성과다.
존2 심박수를 맞추기 위해서 애쓰기보다는, 코호흡이 가능한 선에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속도로 즐겁게 달리고 있다.
6월에는 욕심내지 않고, 평일에는 30분 5km 주말에는 1시간 10km 이상 달리는 것에 몸을 적응시킨다는 생각으로 달려볼까 한다. 5월에는 이렇게 달렸을 때 일상 생활에 영향이 있었다.
그리고 또 중요한 체중 조절! 6월 말에는 76~77kg 정도의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음식만 먹고 꾸준히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