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는 1,065km를 달렸다.
1, 2월에 부상으로 많이 달리지 못한 게 돌아보면 참 아쉽다.
2025년에는 부상 없이 상반기에 200까지 점진적으로 증가 후, 하반기에는 200을 유지하는 그래프를 그려보고자 한다.
2024년에는 대회에서 10k(52:52), 하프(2:05:22)를 달렸고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2025년에는 대망의 풀코스에 도전한다. 서브4를 목표로 10월까지 성실하게 준비할 것이다. 대회 참가를 가장 좋은 훈련으로 여기고 가능하면 많은 대회에 참가해볼 생각이다.
2025년까지 다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해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