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마일리지 목표 200km를 달성했다. 날씨와 주로 상태 때문에 트레드밀을 6번 달리면서 누적 상승이 줄었지만, 템포런의 비중을 높인 덕분에 누적 훈련 부하는 증가했다.
20km 이상 장거리 달리기를 두 번 밖에 하지 못했다. 서울마라톤 풀코스 참가가 무산되면서 부담은 덜었지만, 장거리를 소화하는 능력이 퇴화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2월에는 수하마를 포함해서 매주 20km 이상 장거리 달리기를 할 생각이다.
지난달엔 EVO SL을, 이번 달엔 아디오스 프로 4를 구입했다. 상반기 풀코스 참가가 무산된 상황에서 빠르게 달리기에 적합한 러닝화가 늘었으니, 4월까지는 템포런 비중을 높이면서 하프, 10km PB 갱신을 목표로 달려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