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꿈

어릴 때 꿈을 꾸면 …
꿈에서 자주 버스 운전 기사가 되어 있었다.

운전을 배우고 나니 더더욱 버스가 운전해보고 싶었다.
나중에 은퇴하면 돈벌이가 목적이 아니라 즐거운 일로서 버스기사를 하고싶다 ㅎㅎ

친절하고 모범운전하는 버스기사로서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것이다.
이 얼마나 보람찬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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