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없음…
폰트 하나 구해서 One & Zero 쓴 것…ㅋㅋㅋ
검정이랑 파랑 2가지…
내 데탑에는 1280으로 파란색 해 봤는데, 깔끔해 보이더구만…
저건 1024 x 768
아무 것도 없음…
폰트 하나 구해서 One & Zero 쓴 것…ㅋㅋㅋ
검정이랑 파랑 2가지…
내 데탑에는 1280으로 파란색 해 봤는데, 깔끔해 보이더구만…
저건 1024 x 768
아…
오늘 히트수 33명….
IP당 하루에 히트 수 한번……
대체 어떻게 해서 33이라는 숫자가 나오는건지….
사실 내가 접속하는 것만도 노트북 유동아이피(3) + 집(1) + 학교(1)
해서 5개 정도…. 나머지 27은…..
깜짝 설문조사…
이 게시물을 읽는 당신은 오즈인인가요 안오즈인인가요?
무명으로 리플!!!
대체 누가 내 홈페이지에 오나 궁금궁금~~~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만으로도 꽤나 지쳤는데…
하루도 거르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내가 좋아하는 빨간 티에 검은 바지 여름내내 함께 뛰어 주었던
100kg 의 무게도 잘 지탱해 주었던 흰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섰다…
오늘의 목표는 너무 힘들어서 2km 남짓….
570m 공원 3회 + alpha(about 1km)
여름에 보았던 상당히 뚱뚱한 분홍 운동복의 여자를 마주쳤다
여전히 걸어다닌다…. 전혀 살이 빠져 보이지 않는다…
애처로운……. T.T
힘들게 목표랑을 향해 뛰면서… 별 생각을 다한다…
아 저기까지 다 뛰면 대학원 합격한다고 생각하자!
못 뛰면 떨어지는거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하고… ㅎㅎ
어떻게 살면 올바르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살면 행복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달리면서 생각한다
순수하게 혼자만의 시간이기에
가능한 상념들…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누리형의 글…..
캬하~~~
언제나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을 후회없이…..
카르페디엠!
스페이스 세이버의 가격적 압박에
예약도 포기하고 네피니티 타일랜드산 신동품으로 구입 했따~
키감이 상당히 좋은걸..
노트북은 옆에 제껴 놓고 네피니티만 쓰고 있다..
노트북 키보드 좋다고 너무 문대지 말어.
맨들맨들해지면 쓰기 싫어지거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