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홈페이지 방문객은 누굴까…

개인적으로 상당히 궁금합니다… ㅎㅎ

하루에 꾸준히 20명은 오시고

출사다녀온다고 하면 20~30명이 글을 읽어주시는데… ㅎㅎ

제가 알기로 올사람은…….

저 하루 2,3정도….

광현 재성 윤전 윤빙구 오즈후배들…재성이나 한나정도?

그리고 정은누나~ 예니누나~

이번출사로 영훈형도 오신다는 걸 알았고 ㅎㅎㅎ

등등….. 대 부분 오즈 사람들이지만 ^^;;

하튼 궁금하네요 그리고 매일 찾아와 주셔서 감사^^

생일로 보는 성격(양력으로…)

생일로 보는 성격(양력으로…)

December 23rd ~ January 1st (12 월 23 일 ~ 1 월 1 일) = Red
January 2nd ~ January 11th (1 월 2 일 ~ 1 월 11 일) = Orange
January 12th ~ January 24th (1 월 12 일 ~ 1 월 24 일) = Yellow
January 25th ~ February 3rd (1 월 25 일 ~ 2 월 3 일) = Pink
February 4th ~ February 8th (2 월 4 일 ~ 2 월 8 일) = Blue
February 9th ~ February 18th (2 월 9 일 ~ 2 월 18 일) = Green
February 19th ~ February 28th (2 월 19 일 ~ 2 월 28 일) = Brown
February 1st ~ March 10th (2 월 1 일 ~ 3 월 10 일) = Aqua
March 11th ~ March 20th (3 월 11 일 ~ 3 월 20 일) = Lime
March 21st (3 월 21 일) = Black
March 22nd ~ March 31st (3 월 22 일 ~ 3 월 31 일) = Purple
April 1st ~ April 10th (4 월 1 일 ~ 4 월 10 일) = Navy
April 11th ~ April 20th (4 월 11 일 ~ 4 월 20 일) = Silver
April 21st ~ April 30th (4 월 21 일 ~ 4 월 30 일) = White
May 2st ~ May 14th (5 월 2 일 ~ 5 월 14 일) = Blue
May 15th ~ May 24th (5 월 15 일 ~ 5 월 24 일) = Gold
May 25th ~ June 3rd (5 월 25 일 ~ 6 월 3 일) = Cream
June 4th ~ June 13th (6 월 4 일 ~ 6 월 13 일) = Gray
June 14th ~ June 23rd (6 월 14 일 ~ 6 월 23 일) = Maroon
June 24th (6 월 24 일) = Gray
June 25th ~ July 4th (6 월 25 일 ~ 7 월 4 일) = Red
July 5th ~ July 14th (7 월 5 일 ~ 7 월 14 일) = Orange
July 15th ~ July 25th (7 월 15 일 ~ 7 월 25 일) = Yellow
July 26th ~ August 4th (7 월 26 일 ~ 8 월 4 일) = Pink
August 5th ~ August 13th (8 월 5 일 ~ 8 월 13 일) = Blue
August 14th ~ August 23rd (8 월 14 일 ~ 8 월 23 일) = Green
August 24th ~ September 2nd (8 월 24 일 ~ 9 월 2 일)= Brown
September 3rd ~ Septemeber 12th (9 월 3 일 ~ 9 월 12 일) = Aqua
September 13th ~ September 22nd (9 월 13 일 ~ 9 월 22 일) = Lime
September 23rd (9 월 23 일) = Olive
September 24th ~ October 3rd (9 월 24 일 ~ 10 월 3 일) = Purple
October 4th ~ October 13th (10 월 4 일 ~ 10 월 13 일) = Navy
October 14th ~ October 23rd (10 월 14 일 ~ 10 월 23 일) = Silver
October 24th ~November 11th (10 월 24 일 ~ 11 월 11 일) = White
November 12th ~ November 21st (11 월 12 일 ~ 11 월 21 일) = Gold
November22nd ~ December 1st (11 월 22 일 ~ 12 월 1 일) = Cream
December 2nd ~ December 11th (12 월 2 일 ~ 12 월 11 일) = Gray
December 12th~ December 21st (12 월 12 일 ~ 12 월 21 일) = Maroon
December 22nd (12 월 22 일) = Teal

Red
귀엽고 사랑스러운 타입. 대인 관계에 까다로운 면이 있지만,
언제나 사랑에 빠져 있으며, 또 사랑받고 싶어한다.
즐겁고 명랑한 성격인 반면, 때로는 우울해한다.
자신의 모든 면을 이해해 주는, 다정하고 따듯한 상대에게 이끌린다.
대화가 잘 통하고, 편안함을 주는 상대를 찾는다.

Cream
경쟁심이 강하고 운동을 즐긴다. 지는 것을 싫어하고, 언제나 활발하다.
믿음직한 면이 많으며, 언제나 활동적인, 외향적 성격의 소유자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에 있어서는 신중한 편이며, 쉽게 사랑에 빠져들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상대를 만나면,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한다.
(이런 말은 나두 하겠군…)

Teal
자신의 외모에 치중하는 편이다. 상대자를 고르는 면에서는 대단히 까다롭다.
매사에 치밀하게 생각한 후, 결정을 내리기 땜에 실수가 적다.
지도자 격이며, 친구를 손 쉽게 사귄다.

Gray
매력적이고 활동적인 사람이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다 드러내며,
상당히 이기적인 면도 있다. 남들에게 주목 받기를 원하며, 다른 사람과
다른 대우를 원하지 않는다. 주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언행에 신중하며, 유머 감각이 대단하다.

Green
사람을 쉽게 사귄다. 수줍은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무심 결에
내뱉은 말로 다른 사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하니, 주의할 것.
상대방으로부터의 관심과 사랑에 메말라하며 갈구하고 있지만,
지금은 혼자 둥지를 지키고 있는 싱글.

Gold
사리분별이 확실한 사람. 언제나 즐겁고 활동적이다. 딱~ 맞는 상대자를
찾기는 힘 들지만, 만나기만 하면, 찰떡궁합이다. 기운 내라~!

Pink
매사에 최선을 다 하며,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보살필 줄 안다.
하지만, 자기 만족이 없고, 매사에 부정적이다.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낭만적인 사랑을 꿈꾼다.

Yellow
달콤하며 진실된 사람이다. 신뢰감이 가며, 사람들과의 관계
(특히 연인 사이에서) 매사에 주도적으로 행동한다. 판단력이 훌륭해서,
언제나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내린다. 언제나 낭만적인 사랑을 꿈꾼다.

Maroon
현명하며 판단력이 좋다. 자신의 주관에 맞게 모든 일을 끌고 가며,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한다. 사랑에 있어서는
참을성이 있어, 천생연분의 상대자를 끝까지 기다린다.

Orange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고, 사람들을 잘 대한다. 매사에 목표가
확실하여, 경쟁적으로. 믿음직한 친구가 드문 편이지만, 제대로만 만난다면
평생을 신뢰한다.

Purple
신비스럽기까지하지만, 이기적이지는 않으며, 매사에 관심을 보인다.
그 날 (꼴리는) 기분에 따라, 행복과 슬픔이 엊갈린다.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 편이지만, 가끔가다 멍청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고
건망증/치매(이)가 있다 .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Lime
조용한 성품이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녹초가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작은 일에 짜증을 내며, 질투심이 대단하다. 한 가지 일에 얽메이지 않으며,
매력적인 품성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신뢰와 사랑을 얻는다.

Silver
상상력이 풍부하며, 수줍음이 많은 편이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며,
자신에 대해 도전을 즐긴다. 학습 능력이 훌륭하며, 노력해서 성취하는 편이다.
사랑은 힘겨우며, 골치가 아프다. 힘 내라~.

Black
도전적이며, 베짱이 두둑하다. 하지만, 삶에 있어서의 변화에는
익숙하게 대처하지 못한다. 한 번 내린 결정은 끝까지 밀고 가는 성격이다.
사랑 또한 변화무쌍하며, 힘겹다.

Olive
마음이 따듯하며, 세상을 즐겁게 살아간다. 친구나 가족 모두에게 잘 대한다.
폭력을 싫어하며, 사리를 분명히 분간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다정하게
대하지만, 질투심을 표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Brown
활동적이며, 운동을 즐긴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타입이지만,
당신 자신은 쉽게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목표 달성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쉽게 포기한다.

Blue
자신감이 부족하며, 까다로운 편이다. 예술가 기질이 있으며, 사랑에 푸~욱
빠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가슴으로 하는 사랑이 아니라, 머리로 사랑하다,
진실된 사랑을 놓쳐버린다. (이게 뭔 소리여?)

Navy
매력적인 사람. 인생을 즐긴다. 매사에 분명한 태도로 임하는 반면,
쉽게 집중력을 잃고 한 눈을 팔기도 한다. 한 번 눈 밖에 난 사람은
평생 용서하지 않는다.

White
몽상가이며, 인생에서의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질투심이 대단하다. 특이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래도, 주위 사람들이 당신을 높이 평가하는 편이다.

Aqua
감정의 변화가 심하게 자주 온다. 언제나 외로움을 타는 편이며, 여행을 즐긴다.
자신은 진실한 반면, 다른 사람들의 말에 너무 쉽게 현혹된다. 사랑할 상대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 사랑에 너무 쉽게 빠지고, 사랑에 상처받는 타입이다. ..

“우하하~ 나를 이겼다” ‘인간승리’ 이룬 직장인들

“우하하~ 나를 이겼다” ‘인간승리’ 이룬 직장인들

“○○과장 봤어? 생식만 먹고 운동해서 살을 20㎏이나 뺐대. 몸이 완전히 반쪽이야” “그래? 정말 대단한데” 잘 찾아보면 우리 직장 동료들 사이에도 있을지 모른다. 초인적인 다이어트를 이뤄낸 배불뚝이 부장, 금연에 성공한 골초 과장, 건장한 스포츠맨으로 변신한 약골 대리…. ‘역경’과 ‘난관’을 이겨내고 무엇인가를 성취한 이들의 경우를 일러 흔히들 ‘인간승리’라고 한다. 남다른 의지로 인간승리를 이룬 보통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모아봤다.

ㅋ사 유모 차장(35)은 6개월 만에 체중 31㎏을 감량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대학생 때만 해도 70㎏대를 유지하던 유차장. 그러나 입사 뒤 폭식과 잦은 술자리 때문에 체중이 급격히 불어나기 시작했다. 어느날 체중계에 올라선 그는 바늘이 104㎏을 가리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곧바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3개월간은 하루 2번씩 수영장을 찾아 물속에서 빨리 걷기를 1시간30분 가량했고 3개월은 아침마다 6㎞를 걷거나 달렸다. 술은 입에도 대지 않고 식사량도 70% 수준으로 줄였다. 사람 좋아하는 유차장으로서는 친구들과 갖는 술자리의 유혹이 견디기 힘들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외면했다. 6개월 뒤 그의 몸무게는 73㎏으로 줄어있었다. 현재 그의 체중은 77㎏.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의 감량에 대한 동료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경이롭다”는 것.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지인들도 여럿. “비결이 뭐냐” “체험기를 책으로 내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유차장의 예전 사진을 책상 앞에 붙여놓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동료직원도 있다고 한다.

ㅎ사 ㅅ씨는 입사 4년 만에 1억원을 모아 사내에서 화제가 됐다. 차비 외에 그가 회사에서 쓰는 돈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사는 ‘빈대’ 붙어 해결하고, 담배도 얻어 피운다. 사무실에 비치된 즉석커피만 마신다. 옷도 입사 당시 산 양복 그대로 이고 새옷은 거의 사입지 않는다. 월급으로 받은 돈의 80% 정도는 무조건 은행 통장으로 집어넣는다.

‘구두쇠’라며 손가락질 하는 동료들도 많았지만 한편으론 놀라움 반 부러움 반의 눈길을 보내는 이들이 더 많다.ㅅ씨는 “욕을 먹더라도 결국 실리는 챙겼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며 “계속 돈을 불려갈 것”이라고 잘라말했다.

뉴발란스 이현애 실장(42)은 40이 넘은 나이에 마라톤을 시작해 불과 몇 달만에 하프코스를 완주해 냈다. 입사 전만 해도 “마라톤처럼 힘든 운동을 왜 하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던 이실장. 그러나 입사 뒤 회사 차원에서 갖는 마라톤 모임에 참가하면서 달리기에 맛을 들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달리는 거리를 늘려 5∼6㎞씩 연습을 하다 덜컥 대회에 참가해 천신만고 끝에 하프코스를 완주해내 동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침구류회사 형우모드 유미화씨(31)는 얼마 전만 해도 언니에게 컴퓨터를 배우며 구박을 받던 신세였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단 6개월 만에 ‘컴도사’로 변신한 것. 현 직장에 입사하기 전 공백기간 동안 하루 4∼5시간씩 학원을 다니고 2시간씩 공부를 하며 포토숍, 일러스트레이터, 드림위버 등을 배워나갔다.

유씨는 “예전에는 사무와 관련된 프로그램밖에 몰랐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고 업무에도 필요할 것 같아 도전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다른 ㅎ사 ㅂ과장은 한때 하루 3갑씩 담배를 피우던 골초였지만 금연에 성공했다. 딸이 그린 그림에 그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나타나자 충격을 받고 담배를 끊을 것을 결심했다. 처음 몇 달간은 심한 금단증상에 시달렸지만 담배생각이 날 때마다 물과 사탕을 먹고,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자 차츰 담배에 대한 욕구도 사라져갔다. ㅂ과장은 “중간 중간에 담배의 유혹이 심해지는 고비도 있었지만 이를 악물고 참아냈다”며 “담배를 끊자 몸이 가벼워지는 등 좋은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호승기자 jbravo@kyunghyang.com〉  

프로그램 과제 하기

어제 출사 다녀오면서 계속 마음이 편치 않았던 게……
바로 오늘 마친 이 과제 때문이였다…

이번학기 OS 수업은 만만한 교수님이 안계신다….
모든 교수님들이 어려운 과제를 내주시므로….

나역시도 길아라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때문에
어제 하루종일 맘이 편치 않았는데……
미루고 미루고 다른 것을 먼저 하다가
내일 제출해야 하므로…..

오늘 아침부터 고민하고 고민해서 코드를 작성하고
삽질하고 땜방하고 해서 겨우 완성했지만…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내가 잘 알고 있다^^;;
너무나도 민감한 세마포어….를 다루는 일이라…

프로그램 과제가 부담이 많이 가는 것은…….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고 해서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버그가 들어날 수록……
마음은 조급해지고 나중에는 미쳐버릴 지경에 이르르는데…..

그럴때 방법은….참을 인!!! 인내 인내 인내……
재도전…… 다시 인내….. 인내……..

오늘 또 한번 프로그래밍에 소질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대충 짜고 땜빵질하다가 겨우겨우……… 휴……
마음이 급해서 그랬으면 다행……….

겨우겨우 과제를 마치고 레포트 손으로 절반 정도 쓰고
지쳐서 달리고….. 돌아왔다……
아주 천천히 4km를 달렸더니….30~40분 걸리는……
추워서 땀도 별로 안나고……
달릴때 만큼은 나만의 시간이지만…….

달리면서 앞으로 나에게 남겨진 산더미 같은 시험과 과제들을
떠올리며 맘이 편하지 않았다…..

이번주 금 토 시험…. 다음주 목 금 시험…..
그것만 있으면 다행일텐데……
시험보다 더부담스러운 프로그래밍 과제……둘……
그 다음주 월 화 까지……….
문제는 시험을 준비하다보면… 프로그래밍 과제를 벼락치기로
해야할텐데……..벼락치기로 좋은 코드가 나올리 만무~~ @.@

그것까지 끝내야 잠깐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으나…….
내가 잘 해 낼 수 있을까~~~

힘들때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없다는게….

출사 사진~


여기 갔다 왔어요~


사진의 모주인공 왈, 사진작가라 불러줘~ (((ㅡ.-


도착하자마자 (아, 술먹고 나선가 –-a) 모두들 달려가 찍은… ㅋㅋ


보라색 억새풀들


현란 억새풀들


제가 원래 그러려고 한게 아니구요.. !@#%$%!^
&(%


등들 –a


[Just married]


[and couple bags]


왠지 뽀대나 보이지만 사실 화장실이었다. –-;;


바로 그 화장실 앞에서 찍은 사진


독수리 5-1형제


독수리 5형제 합체완료!


야경


분수

기차나서 포토에 안올리고 딴데 올리려고 만든거 재탕!

재밌었지만 심하게 춥고 피곤했다. ㅜ

오늘 학원에서 정신 못차리고.. 샘이 불쌍하다고 시키지도 않았음.

(물론 놀러갔다가 그랬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ㅋㅋㅋ)

아.. 사실 독수리오형제 아래에다가

“그들이 온다”를 넣는게 컨셉이었으나

사진이 아직 수중에 없는 관계로.. 까비~

암튼 즐거웠구요, 담에 또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