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필수구문 #1

1.그 모자는 전혀 너에게 맞지 않는다
That hat does not suit you at all.
2.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
All is not gold that glitters
3.나는 그것을 거의 믿을 수 없다.
I can hardly believe it.
4.나는 거기에 이제 더 이상 안가겠다
I will go there no more.
5.너나 그나 잘못이 아니다.
Neither you nor he is wrong.
6.나는 웃지 않을 수 없다
I cannot help laughing. / I cannot but laugh.
7.그들은 만나면 다툰다
They never meet but they quarrel. / They never meet without quarreling.
8.아무리 주의해도 지나치지 않다
You cannot be too careful.
9.그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There is no denying the fact.
10.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There is no one but knows it.
11.그에게 물어도 소용없다
It is no use asking him. / It is of no use to ask him
12.그렇다고 네가 잘못이라는 것은 아니다.
(It is )not that you are wrong.
13.나는 10달러 밖에 없다
I have no more than ten dollars.
14.내가 갖고 있는 것은 많아야 10달라다.
I have not more than ten dollars.
15.말이 물고기가 아닌 것처럼, 고래도 물고기가 아니다.
(고래가 물고기가 아닌 것은 말이 물고기가 아닌 것과 같다.)
A whale is no more a fish than a horse is.
16.그는 너처럼 근면하지 않다. (% not so ~ as / no more ~ than)
He is not more diligent than you (are).
He is not so diligent as you (are).
17.그가 어디에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아무도 모른다)
Who knows where he is?
18.그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Do you know what it is?
19.그 여자는 그것을 보자마자 울기 시작했다.
She began to cry as soon as she saw it.
20.얼마가 지나야 그가 올 것이다.
It will be some time before he comes.
21.그가 죽은지 10년이다.
It is ten years since he died.
22.그가 오고 나서야 출발할 수 있다.
We cannot start till he comes.
23.네가 이것을 후회할 때가 올 것이다.
The time will come when you will regret this.
24.이제 너는 어른이니까, 그런 일을 해서는 안된다.
Now (that) you are a man, you must not do such a thing.
25.병 때문에 그는 올 수 없었다
He could not come, because of illness.

건우! 오랫만이군!

기억 할라나 모르겠네
웅남중학교 동창 세훈이다…
녀석! 분위기있는 얼굴은 여전하구만!
우연히 다모임에서 보고 왔지.
서울로 이사왔군!나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사왔다.
군댄 안갔냐?
최원준이는  1년전쯤에 우연히 -_- 대학로에서 봤었는데 하하
암튼 반갑다
시간나면 한번 보자!

오랜만에 들렀어..

^^

광현이 홈페이지에 답글 달렸나 보러갔는데..

니가 답글을 달아놓았드라고^^*

나도 요즘 학교 매일 나오는데

왜 얼굴 함 보기가 쉽지 않은게지..

내일은 치과에 가려고 해~

사랑니가 나다 안나다 하더니..

이번엔 잇몸이 퉁퉁 부어버렸네..

사랑니빼고 나면 며칠동안 이것 저것 못먹는다 하드라고..

( 맥쥬 포함..+_+ )

오늘 야식으로 뽀지게 닭 두 마리 사다가 먹고~

내일부터는 몸에 축적해 놓은 칼로리로 살아야지..

내일은 사람들보러 001 놀러가야겠다

내일 보아~

머리를 자르다…

머리를 잘랐다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찾아온

더위에 지쳐서 그리고 운동을 위해서…

과감하게 잘랐다…

스포츠형으로……

나는 맘에드는데 어머니가 보시더니…

별로 만족스럽지 않으신가부다…..

여자친구가 곁에 있었어도 마찬가지겠지….

긴머리가 잘 어울린다고 했었으니…..

지금이야 혼자라서 내맘데로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지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ㅎㅎ

하튼 어머니 아버지의 평가는…… 장교같다고 하심….. ㅡ.ㅡ

아무래도 내 얼굴이 각이 져서 짧게 짜르면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범생스러운 이미지 때문인가 크크큭

여튼 더운 날씨에 늘어지는 것에 대한 일침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나의 최고의 관심사는 달리기기에

그 것에 가장 적합하고 편한것을 생각하기로 했다

목표한 10월까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꾸미거나 뽐내거나 외모에 신경쓰는 것

따위는…. 체중감량에 모두 성공하고 나서로 미루기로 ㅎㅎㅎ

머리도 스포츠로… 또 달릴때 좋은 가벼운 러닝화를 구입했다

오늘 신고 뛰어보니 정말 가볍다…. ㅎㅎ

제일 처음 뛰기 시작했을 때 죽을 힘을 다해 뛰었었는데

이제는 비교적 여유롭다 ㅎㅎ

공원에서 뛰는 사람 몇 없지만 나도 이제는 잘 뛰는 축에 속하는 것 같다 ㅎㅎ

나는 달린다의 독일 장관처럼….. 또 이준호 교수님 처럼 달리는 것을

조금씩 즐기게 되는 것 같다

마라톤을 취미생활로 하는 날이 나에게도 올까나 ㅎㅎ

특히 가장 큰 즐거움은……

올림픽 대로가 보이는 공원 끝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명상에 잠기는 일…… ㅎㅎ

내가 꾸고 있는 꿈들과 지난 시간들을 그려본다….

(” )( ”)

몇번 들러서 구경만 하다가..
오늘은 도장 꽝~ 찍고 갑니다^^

어딘가에 안식처가 있다는것은 참 좋은 일이야..

어려서는 ‘내방’을 갖길 원하고…
커서도… 어딘가 마음대로 끄적일 공간이 있으면…하니까^^

알찬홈페이지가 되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