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흘러간 하루하루….

홈페이지를 런칭하기 위해~ 막판 올인해던 지난 주…
런칭 파티로 인해 3시까지 달렸던….. 산사춘의 추억…
오늘 동생 기숙사 보내기 까지…..(운전 6시간 T.T)
정신없이 지난 주가 흘러가 버렸네요

아.. 그동안 못한 영어 공부…… T.T
이제 개강인데… 한눈 팔지 않고 정신차리고 올인!!!

늘 初心 을 잃지 않길~

오오웃…. 말라죽겠네~~~

극도의 절제된 식생활과  빡센 하루하루로 인하여
달리기를 못함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살이 빠지고 있다~~

일요일 밤 달리며 다시 살 빼겠다고 결심한 이후로…..
벌써 2.3 kg 빠졌네…. 정작 달리기는 한번밖에 못했는데…. ㅎㅎ

이제 홈페이지가 거의 마무리 되었으니…
집에도 조금 일찍 들어가서 달리기도 하고 싶다~
좀 추운감이 없잖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