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외도~~~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인물사진은 No~ >

오늘은 일단 피곤에 시달린 나머지

일단 학원을 째고~ ㅜ.ㅠ

늘……컴퓨터 아니면 영어의 시달리는 나의 신세를 한탄하며

할일이 쌓여있는 것도 뒤로 한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연이 보고 싶어서

사진도 찍고 싶어서….

귀여운? 광현이와 귀여운? 지연이와….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역시 갈때마다 느끼고 사진보면서 느끼는 곳이지만

정말 멋진 곳이였다…..

언제 와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

한솥도시락도 까먹고…. 두물머리에서 먹은건 아니지만….ㅋㅋ

멋진 그리고 재밌는 사진도 찍고 돌아왔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나는 또 한번의 외도를

꿈꾼다……… 으흐흐

그래도 후회는 없다~~

언제나 앞만 보며 살 수는 없으므로…

요즘…..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결국 지쳐서 저녁 7시인데 쓰러져 자버렸습니다 ㅡㅡ;;

덕분에 주말 마저 바빠지겠군요

오늘 아침에는 아버지 회사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시원한 맞 바람과~~ 스피드~~

청명한 날씨……… 나도 피서가고 싶어라~~~~~~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