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강을 하루 남기고 있다
드디어 새로운 기분으로 출발하는 구나
이번 여름방학은 나에게 매우 의미있는 시간들이였다
생각없이 대충 살던 나에게
명확한 목표와 열정을 심어주었으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이루었다
내일 부터는 개강하여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겠군 ㅎㅎ
아침 부터 유재우 교수님의 컴파일러 시간
친구들은 유재우 교수님 수업을 많이 들었는데
나는 처음이라 기대가 된다.
컴파일러라는 과목 별명이 골파일러 라지만
시스템 프로그래밍 수업의 연장선상에서 또 내가
하고 싶어하는 분야와 연관되어 있어서
기대가 되는 과목이다
뒤쳐지지 않게 잘 따라가야겠지 ㅎ
홈페이지 알바 개강을 앞두고 오늘 거의 마무리…
조금 더 손을 봐야겠지만 ㅎㅎ
고3인 동생이 많이 수고해 주어서 참 고마웠다
나도 포토샵을 좀 할줄 알던지 해야지 ㅎㅎ
홈페이지 공개한다~~
혹시 너싱 홈을 필요로 하는 친척이 있으면
여기 보고 소개 시켜주시길 ㅎㅎㅎ
http://nursing.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