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o tired…

피곤하다…

몸이 엄청 나게 나른한 것이…

그동안의 소식과… 운동 그리고 쉴새없는 일정으로

몸이 지쳐버린 것 같다…

아니면… 추석을 앞두고 있어서 몸이 긴장을 풀어버린걸까…

오늘은 머리까지 지끈 아파서 집에 초췌한 모습으로 들어오니

아버지가 비타민을 먹으라고 주신다…

큰덩치에 무슨 조화인지 ㅎㅎ

오늘은 프로젝트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한 50% 정도 했다고 볼 수 있을까?

현재 학업도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데

프로젝트까지 겹쳐서 체력은 모자라고…

할일은 쌓였고….

가장 중요한 운동은 몇일 비가 오는 바람에 못하고있고…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비가 오지 않았으면…

그리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어디에 내놔도 부럽지 않을 강인한 채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싶다…

이것의 나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제 1 필요조건!!!

내일 부터는 산소가는 차 운전하는 일들이….. T.T

막히지나 않았으면…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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