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출했다…
12시 마감 시간에 거의 아슬아슬하게…
홈커밍데이하구 재밌게 놀때 까지만 해두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9시 컴파일러 수업을 들으며 생각하니… 마무리 하지 못한 부분이
여러가지 T.T 생각나서…. 수업은 거의 못듣고 어떻게 고칠까
머리속으로 구상만 하게됬다….. 아… 이런
수업이 끝나자 마자 칼같이 내려와…. 소스 코드에 매스를 덴다…
열심히 뜯어 고치고… 고치고… 동시에 문서화 작업하고…
시간은 12시에 임박하고 겨우 씨디에 굽고 문서 프린트 하고
11시 55분에 제출했다………. 휴………
2시 발표….. 끝나고 나면…… 내일 마감인
OS 프로그래밍 과제를 해야한다….
언제 쯤 마음 편히 쉬어 볼 수 있을까~~~
아 ……
앞으로의 인생도 이런 긴장의 연속이겠지 ㅎㅎ
실습실와서 발표할 시간 기다리는중..40분전….
극도의 긴장 상태.. 아 싫다….
아 끝났다….. 아쉬움은 없다… 한만큼의 평가를 받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