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솔로부대…

한 동안(?) 외롭다는 생각이…….
커서 소개팅이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그러다 마음이 바뀌었죠….(안그래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 성격 ㅋㅋ)
우선은 소개팅으로 서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제가 첫인상이 험학해서…. ㅋㅋ)
외모에 대한 선입견이 작용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노트북 기변으로 인한 금전적 지출이 예상되므로…..
절약생활을 해야겠구요…. ㅋㅋ

궁극적으로는……
전에 여자친구를 사겨보기 전에는
여자친구 생기면 정말 잘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저는 결코 그렇지 못했고
앞으로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누군가와 함께 할만큼 성숙하지 못하고
때론 강한 성격이 함께 있는 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직은 누군가를 만나서 진지한 만남을 가지기에는 역부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어트도 마져 해야하구요….. 77,78까지…

아 그리고 요즘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솔로도 충분히
즐겁게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운전도 혼자 해야 기교가 늘구요~~ ㅋㅋ

아~~ 혼자해야 할일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워낙
중요한 시기이니까요~~

일단은 컴파일러 시험과 과제를 마쳐놓고~~!!!
출사 여행을 떠나고 싶은게 작은 바램입니다~~

그리고 X를 사는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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