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지금 걍 이곳저곳 글쓰고 돌아댕기는 중이야.
아까 니가 말걸었을때도 학원 클럽에 글쓰는 중이었음 ㅎㅎ
영어로 글을 쓰느라 머리를 썼더니 한글이 넘 죠은거 있지? ㅋㅋㅋ
오늘 출사갔음 엄청 추웠겠다. -ㅁ-
낼도 날씨 대따 추울꺼 같든데.. 옷 바리바리 껴입고 나가야지~
어째 종로가 학교보다 더 추운거 가트.. –-;;
맞다, 나 어제 머리 했다.
겨울되면 빠마가 땡기더라구 –-a
남철오빠 보면 또 아줌마라고 놀리겠군 ㅋㅋ
요샌 학교 갈일이 별로 없어서 학교 사람들 잘 못만나긴 하지만…
앗 벌써 11시네.
슬슬 들어가서 숙제를 해죠야겠구먼.
이틀동안 막 놀았더니 숙제가 넘쳐흘러 ㅡㅠㅡ
너도 머..
밤새야 된다는거 보니.. 훗훗
숙제하는거 같은데 빨랑 끝내길.. -_-//
글면 난중에 또 쓰지~ 빠이~~
오우 이 늦은 시간에 학원이라니 정말 열심이네 나중에 나 토플좀 알려줘… ㅋㅋㅋ 글써줘서 고마워… ㅎㅎ
아 2시 다됬네… 컴파일러 과제 다 하구 찍어놓구 이제 잔다 룰루루~~ 낼 새벽에 버스에서 단잠을 자야지~
열심이긴. 심심해서 놀고 있던거쥐 ㅋㄷ 내가 막 잘하게 되면 알려주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