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에 왠 영화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워낙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T.T
그래서 생각난 것이 기왕 보는 거 뭔가 남는 영화를 보자는 마음에
어제 다운 받아놓은 것이 죽은 시인의 사회였습니다
왠지 지루 할 것 같은 느낌과 다르게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카르페 디엠….. Seize the day
현재를 즐겨라!
키팅선생님의 가르침이 가슴에 메아리 칩니다
시간이 나면 좋은 영화 많이 보고 싶네요…
다음 볼 영화는 굿 윌 헌팅….
전에 봤지만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