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과목의 시험을 봐서 그런지
앞서 봤던 컴퓨터 시스템 분석 및 설계를 생각하면
마치 어제 있었던 일처럼 느껴진다 신기한…
시험을 보면서 매번 느끼는 것은 그래도 열심히 하면
망치지 않고 어느정도 이상은 볼 수 있다는 거…
범위가 많아서 그런지 공부하는게 꽤 힘들었던 것 같은데
일단 끝나고 나니 기분이 좋은~~ ㅎㅎ
공부하다가 부담이 밀려올때….
망치면 어떻게 하지… 시간은 모자란데 공부해야하는 양은
많고 또 다시 책속에 묻히기에는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도…..
결국 이 난관을 해결할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때….
안되면 될 때까지 다시 부딛히고 부딛히는 수 밖에…
여기서 잠깐~~~
오즈 겨울 방학 스터디를 하나 이끌어 나갈까 합니다
현재 C#을 해볼까 하는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네요~
물론 제가 공부를 많이 해야겠죠
아니면 다른 좋은 주제 추천받아요~
새로 들어온 정회원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난이도의
아무래도 학술모임의 이미지가 퇴색되어 가는 듯 해서 안타까운…
그리고 방학하면 또 해야하는게 오즈 홈페이지 업데이트… 흐~~
C # 도 좋고 C b 도 좋고, 방학하면 나도 홈페이지 업뎃에 동참..
001 준비도 해야하고.. 잡 생각 안들게 정신없이 살아야지..
그건 오즈 홈페이지에서 물어봐야지 -.-;;
어느 정도는 괜찮다고 본다만은,
C# 자체는 정말 할거 없다 -_-;;;
Java 구경해 본 사람이라면 많이 지루해 할듯..?
개인적으로는 C#을 이용한 ASP.NET에 관심이 있구요..
.NET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