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

정열은 미래를 위한 매개자로서
희망이란 것과 동일한 것이다.
정열은 우리들의 욕망이 지닌
그 엄청난 덧없음에 대항하는
유일한 방위수단이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나의 누나와 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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