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너무 하고 싶어…

스타 못 한지 4일째…
어제밤에 한게임 할까 하다가 잠이 더 소중해서 포기하고…

001에서 한게임 해볼까 했는데 USB마우스가 없네
빨콩으로 해볼까?

한편…
대중교통 불편 문의를 어디다가 해야하는건지…
오늘도 6631일 타고오는데 승객은 승객대로
기사님은 기사님대로 울화통 터지는 현장을 목격…

기사님왈…
서울에서 이버스가 사람제일 많이 탈텐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밥 먹을 시간도 없다고…
근데 받는 돈은 똑같다고…
오늘 배차 간격에 찍힌 시간은 27분… ㅡ.ㅡ;;;
원래 4분인데…
* 김건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8-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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