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우체통을 뒤지고… 성적표가 없다는 것을 깨닫곤…
하늘을 바라보는데 너무 색이 아름다워서 사진찍으러 나왔다가…
심심해서 셀프도…
어제 머리 안말리고 그냥 자서 붕뜬 머리에 면도안해서 지저분한..초췌한…
이제 사진으로 봐도 상당히 날씬해졌군
* 김건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8-05 08:41)
아침에 일어나 우체통을 뒤지고… 성적표가 없다는 것을 깨닫곤…
하늘을 바라보는데 너무 색이 아름다워서 사진찍으러 나왔다가…
심심해서 셀프도…
어제 머리 안말리고 그냥 자서 붕뜬 머리에 면도안해서 지저분한..초췌한…
이제 사진으로 봐도 상당히 날씬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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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빠지면서점점얼굴윤곽선이드러나는.ㅋ
와~~~ 파리의 여인 이동건같아~~~
헉 형 오바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