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발표를 기다린다고 긴장한 나머지
오늘 하루는 너무 피곤했다

오랜만에 주영누나를 봐서 반가웠고,
여러가지 이야기도 듣고 재밌는 이야기도 하고
오즈 사람들 많이 모여서 즐거웠다

내일은 누리형 생일….
집에 돌아오면 2시 30분에 축구….
축구를 보려면 알콜은 피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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