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의 압박

하루라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

매일 빠짐없이 찾아주시는 분들이 20명 남짓 되기에
사소한 이야기라도 읽을거리를 제공하고자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내가 다른 사람 홈페이지 갔는데 변한 것이 없으면 서운하기 때문에 ㅎㅎ

딴에는
평소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이점도 있고,
생활을 기록하는 의미도 있고,
글을 쓰는 기회를 갖게 된다.

블로그를 떠나온 것은,
단순히 흥미로운 것, 재밌을 법한 것들을 서로 긁어 모으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이다.
홈페이지에는 내 생각, 내 추억, 내 삶을 담고 싶다.

“업데이트의 압박”에 대한 4개의 생각

  1. 애독자의 한명으로써 독자의 소리를 던지는바..
    사소한 이야기는 별 관심 없으니 소개팅 얘기좀 적어주도록 노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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