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그녀 집에 가려고 정문앞을 지나는데 예쁜아가씨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교회 다니세요?” “교회 다닐 생각 없으세요?” “성경공부 할 생각 없으세요?” 감미로운 그녀의 목소리에 하마터면 “네” 라고 할뻔했다 @.@ … “네” 라고 할껄 …
그녀는 알바생일뿐 ..
알바생은 아니다…단지 전도를 하려는 미인계를 쓰는 크리스챤일뿐~
전도를 믿음으로 하려하지 않고 미인계로 ..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