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찍어온 사진을 날짜별로 정리했다.
2000장이 넘기에 꽤 오랜 지루한 작업… T.T
홈페이지에 여행이야기와 사진은 event에 차차 업데이트 하기로 하고,
대외적인(?) 사진들은 미니홈피에 올리고 있다.
어느세월에 다 올릴지…
그나저나 최악인건 시차적응!
파리에 갔을 때는 집이 아니라서 그 쪽의 생활패턴을 따를 수 밖에 없고, 또 피곤해서 바로 잘 잤는데,
집에 왔더니 아무때나 잘 수 있어서 그런지 밤 낮이 바뀌어 버렸다.
한 낮에 심하게 졸리고 새벽에는 잠이 안오는 @.@
아무튼 사진 구경은 일단 미니홈피에서 하세요 ㅎㅎ
어~그렇게 많았나..=ㅁ=~…내가 생각했던 500장은 누구의 것이지~=ㅁ=~ㅋ
대략 2주 정도면은 거기 시차에 적응 안된 채 지내다 온거네. 적응할거 있나? ㅋㅋㅋ
파리 가서는 바로 적응했다구요~ ㅎㅎ
난 시차적응 바로 했는데 ㅎㅎ 아무래도 여행기간내내 시차적응못하고 있었나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