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고…

머리를 잘랐다.  염색한 머리를 다 날려버렸다.
그동안 즐겼던 시간들을 이제 정리하고,
대학원 생활을 준비해야할 시간이 온 것 같다 ㅎㅎ

이제 대외활동(?)은 관둬야할 듯 하고 T.T
조용히 헬스장과 도서관을 오가는 생활을 해야할 듯 하다 ㅎㅎ
(가끔 분위기 전환으로 스터디…)

짧은 머리에 살까지 찌면 정말 은정이 말로 웩~ 이기 때문에…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다.

사진으로만 보면 거의 고2때 얼굴에 근접한듯…

무산소 운동을 겸한 꾸준한 운동으로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올해 7월까지 균형잡힌 75kg을 만들겠다!
팔굽혀 펴기 안쉬고 100개 할 수 있는 체력~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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