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다녀온 동기를 1년만에 만났다~ ㅎㅎ
1년만에 만났지만 엊그제 본 것 처럼 편했다.
숯가마 가서 닭먹고, 동동주에 파전을 마셨는데
친한 친구라서 그런지 마음이 편해서 오랜만에 굉장히 기분좋게 취한것 같다 ㅎㅎ
이런저런 사는얘기 즐겁게 많이 하고 헤어졌다.
마음맞는 사람과 술 한잔 기울이면서 사는 얘기나누는게 참 좋다.
정신없이 게임해서 술먹이고 이런거 정말 싫어하는… ㅋ
근데, 동동주라 그런지 머리가 아프다 T.T
어학연수 다녀온 동기를 1년만에 만났다~ ㅎㅎ
1년만에 만났지만 엊그제 본 것 처럼 편했다.
숯가마 가서 닭먹고, 동동주에 파전을 마셨는데
친한 친구라서 그런지 마음이 편해서 오랜만에 굉장히 기분좋게 취한것 같다 ㅎㅎ
이런저런 사는얘기 즐겁게 많이 하고 헤어졌다.
마음맞는 사람과 술 한잔 기울이면서 사는 얘기나누는게 참 좋다.
정신없이 게임해서 술먹이고 이런거 정말 싫어하는… ㅋ
근데, 동동주라 그런지 머리가 아프다 T.T
아 아까 로비에 같이 있던 친구가 “부르스 리” 구나…
네 ㅋㅋ
어학연수 였어?
아하하.
매우 지원, 아주 좋아.
한 사람을 잃게 된다는 제일 큰 아쉬움은 내 앞에 있는 니 마음이 변해져 가고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