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집가고싶다… -_-;; 그리고 오늘 넌 회의안와도 된다… 늦게 알려서 미안하구나. 아직은 별로 토론할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계속 거기서 일해, 돌아오면 다시 같이 하면 되니깐~ 응답
흐흐, 새 집 이사 축하드려요; 사실 저도 얼마 전에 이사했다는; 개인주택이 부러운 건 밤에도 피아노를 칠 수 있다는 것(?).. 집이 어디있느냐에 따라 영향을 좀 받긴 하겠지만… -_-; 그런데 집의 외양이 얼핏 보기에 금강산 여행가서 봤던 북한 건물들과 살짝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응답
나도 집가고싶다… -_-;;
그리고 오늘 넌 회의안와도 된다… 늦게 알려서 미안하구나.
아직은 별로 토론할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계속 거기서 일해, 돌아오면 다시 같이 하면 되니깐~
형은 집에 가기가 녹녹치 않으시겠네요. 출퇴근에 지쳐서 빨리 돌아가고 싶어요.
흐흐, 새 집 이사 축하드려요; 사실 저도 얼마 전에 이사했다는;
개인주택이 부러운 건 밤에도 피아노를 칠 수 있다는 것(?).. 집이 어디있느냐에 따라 영향을 좀 받긴 하겠지만… -_-;
그런데 집의 외양이 얼핏 보기에 금강산 여행가서 봤던 북한 건물들과 살짝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아하하.
개인 주택이라 좋은 것은 애완견을 마음껏 키울 수 있다는 것인 것 같아요. 워낙 가족들이 좋아하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