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다녀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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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휴게소에서 야크 소세지를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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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역에 내려서

새집의 거실

새가족이 된 슬기

슬기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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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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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이 우리집!

“집에 다녀오는 길”에 대한 4개의 생각

  1. 나도 집가고싶다… -_-;;
    그리고 오늘 넌 회의안와도 된다… 늦게 알려서 미안하구나.
    아직은 별로 토론할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계속 거기서 일해, 돌아오면 다시 같이 하면 되니깐~

  2. 흐흐, 새 집 이사 축하드려요; 사실 저도 얼마 전에 이사했다는;

    개인주택이 부러운 건 밤에도 피아노를 칠 수 있다는 것(?).. 집이 어디있느냐에 따라 영향을 좀 받긴 하겠지만… -_-;

    그런데 집의 외양이 얼핏 보기에 금강산 여행가서 봤던 북한 건물들과 살짝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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