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이

2월에 AWS 네트워크 입문 책 한 권을 다 공부하기로 결심했고, 계획보다 며칠 더 써서 목표한 바를 이루었다.

아이가 잠든 시간에 잠을 아끼며 진행한 공부여서 더 뿌듯하다.

마음에 새기는 세이노의 가르침 하나

“잘하면 즐겁고 못하면 괴롭다.”

즐거움을 위한 공부는 기꺼이 할 수 있다.

갈 길이 아주 아주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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