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880 첫 개시 기념! 심박수 164 이하로 신나게 달렸다.
기존의 아식스 경량화보단 무거웠지만 내 발에 맞는 크기에서 오는 편안함, 발목을 잡아주는 단단함, 적당한 쿠션감이 좋았다.
체중 75kg이 될때까진 그냥 마음 가는대로 달리자.
이래서 실력이 늘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달리기를 시작했던 8월 초를 생각해보면 많이 좋아졌다.
뉴발란스 880 첫 개시 기념! 심박수 164 이하로 신나게 달렸다.
기존의 아식스 경량화보단 무거웠지만 내 발에 맞는 크기에서 오는 편안함, 발목을 잡아주는 단단함, 적당한 쿠션감이 좋았다.
체중 75kg이 될때까진 그냥 마음 가는대로 달리자.
이래서 실력이 늘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달리기를 시작했던 8월 초를 생각해보면 많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