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04 2km 조깅 무릎에 피로감이 있었지만 내일 아침 비가 온다고 해서 밤늦게 2km만 천천히 달렸다. 그래도 케이던스 180은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산책 같은 달리기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다. 내일부터 한주를 차분히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