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외도~~~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인물사진은 No~ >

오늘은 일단 피곤에 시달린 나머지

일단 학원을 째고~ ㅜ.ㅠ

늘……컴퓨터 아니면 영어의 시달리는 나의 신세를 한탄하며

할일이 쌓여있는 것도 뒤로 한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연이 보고 싶어서

사진도 찍고 싶어서….

귀여운? 광현이와 귀여운? 지연이와….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역시 갈때마다 느끼고 사진보면서 느끼는 곳이지만

정말 멋진 곳이였다…..

언제 와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

한솥도시락도 까먹고…. 두물머리에서 먹은건 아니지만….ㅋㅋ

멋진 그리고 재밌는 사진도 찍고 돌아왔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나는 또 한번의 외도를

꿈꾼다……… 으흐흐

그래도 후회는 없다~~

언제나 앞만 보며 살 수는 없으므로…

요즘…..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결국 지쳐서 저녁 7시인데 쓰러져 자버렸습니다 ㅡㅡ;;

덕분에 주말 마저 바빠지겠군요

오늘 아침에는 아버지 회사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시원한 맞 바람과~~ 스피드~~

청명한 날씨……… 나도 피서가고 싶어라~~~~~~ T.T

감동의 삼성 AS

제 노트북이 센스 SQ10 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어뎁터 꽂을때 고주파음 삐 발생해서 AS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보증기간 1년도 얼마 남지 않고 해서…. 사실 그 정도면 참고 쓸만 했지만

액정에 멍 지는 현상도 있고 해서요~

홈페이지에서 시간과 엔지니어도 고를 수 있더라구요

가장 인상이 좋아보이시는 분을 선택하였습니다~

방금 왔다 가셨는데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고주파음은 하필 기사분이 오셨을때 너무 작게 들려 잡지 못했지만

액정에 멍드는 현상을 보여드렸더니

보증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교체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기왕 가져가는거 어뎁터랑 베터리까지 새것으로 교체해 주신다는…

T.T

다음에 노트북 살때도 삼성으로…..???

솔직히 저도 다른 삼성 노트북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SQ 시리즈는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SQ20 이 나왔던데 평판이 좋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