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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3시간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 김혜숙 옮김/해바라기 |
얇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퇴근 후 3시간을 활용해서 자기개발해야 하는 이유를 일본의 오랫동안 지속된 경기불황에서 찾고 있다. 실업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회사에 모든 것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도의 삶을 살기 위해서 퇴근 후 3시간을 철저히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퇴근 후 3시간의 중요성을 역설한 뒤 활용방안에 대해서 논한다. 어떻게 3시간을 확보할 것인가?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술자리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등의 물음에 대하여 저자 나름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회사에 들어온 직 후에는 일과는 별개로 자기개발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했었는데 프로젝트에 빠져들고(?) 타성에 젖어 들어가면서 흐지부지 되었다. 자기개발을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는 늘 반복해서 깨닫게 된다. 그러한 측면에서 구체적인 방법론을 들고 시간관리의 중요성, 자기개발의 중요성을 역설한 이 책은 나에게 자극을 주었다.
우리 회사는 생활이 대학원 못지않게 자유롭기에 마음만 먹으면 회사에서도 얼마든지 자기개발을 할 수 있다. 큰 그림을 상상하고 그 그림을 그려나가는데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점진적으로 부족함을 매워나갈 수 있도록 철저한 목표, 시간관리가 필요하다. 항상 문제는 실천이다.
인상적인 구절을 남긴다.



첫번째 상품은 ava Sleevz for MacBook으로 네이버 쇼핑 최저가 15,190원이다. 맥북을 타겟으로 만든 슬리브기 때문에 사이즈가 정확히 맞으며 심플하고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충격 흡수 기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회사에서 사택까지의 거리가 도보로 10분인 것을 감안한다면 한손에 끼고 조심스럽게 돌아다니면 큰 무리는 없을 듯 한데 아무래도 불안함을 지울 수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