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하나 둘씩 가슴 아픈 아련한 기억들이……
하나 둘 씩 가슴에 쌓이는 것 같다…
후훗
어떤 사람이든 다 마찬가지겠지~
언젠가 세월에 지쳐 머리가 희끗 해졌을 그 때에도
이런 기억들로 가슴아파하고 미소지을 수 있을까~
그 때도 그럴 수 있을까~~
살아가면서……..
하나 둘씩 가슴 아픈 아련한 기억들이……
하나 둘 씩 가슴에 쌓이는 것 같다…
후훗
어떤 사람이든 다 마찬가지겠지~
언젠가 세월에 지쳐 머리가 희끗 해졌을 그 때에도
이런 기억들로 가슴아파하고 미소지을 수 있을까~
그 때도 그럴 수 있을까~~
할 일도 없이 시간 죽이는게 역시 젤 힘든 일이다…
알바는 하기 싫고,
영화나 볼까 했는데…
별로 재밌는 영화도 안 보이고…ㅡㅡ;
이게 뭐하는 짓인지…
사랑하는 후배여…
빨리 웍샵 준비 마무리 하고 잡시다~~~ ^^;
무슨 설문 조사 같지만……
니콘 995
니콘 3100
케논 A60 or A70
후지 S304
수동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일종의 취미생활이죠 ^^
덧글 달아주세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인물사진은 No~ >
오늘은 일단 피곤에 시달린 나머지
일단 학원을 째고~ ㅜ.ㅠ
늘……컴퓨터 아니면 영어의 시달리는 나의 신세를 한탄하며
할일이 쌓여있는 것도 뒤로 한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연이 보고 싶어서
사진도 찍고 싶어서….
귀여운? 광현이와 귀여운? 지연이와….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역시 갈때마다 느끼고 사진보면서 느끼는 곳이지만
정말 멋진 곳이였다…..
언제 와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
한솥도시락도 까먹고…. 두물머리에서 먹은건 아니지만….ㅋㅋ
멋진 그리고 재밌는 사진도 찍고 돌아왔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나는 또 한번의 외도를
꿈꾼다……… 으흐흐
그래도 후회는 없다~~
언제나 앞만 보며 살 수는 없으므로…
+_+
오랜만에 그냥 생각나서 주소를 쳐봤는데..
closed
가 아니네..^^
I like the way u make every effort!!
Cheer up!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