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이리… 힘들지…

왜 안좋은 일들만 생기는 건지 모르겠다…
또는 힘든일….. 벅찬일….

그동안 내가 잘 못한 일들….
흔히 업보라고 하는…. ㅋㅋ
그 것들의 대가를 받는 중일까…

한없이 내가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느낀다
해야 할일도 이루어야 할일도 많은데
조급함만 더해간다…

마음이 약해지니 신이라는 존재에 기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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