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중간 글도 동생이 적은 것임!!!]
#1
시커먼 이놈은 꼬맹이~참 시끄러운녀석이고 장난꾸러기다.
#2
하지만 언제든지 나를 신나게 방겨준다..
#3
특히나 새벽에 독서실을 다녀오면 이놈은 무작정달려와서 방겨준다.
참고마운 녀석이다.ㅋㅋ
#4
얘는 지금 10살이나 먹은 할머니개~ 마샤다.
#5
초등학교 2학년때 기르기 시작했는데
요즘 나이가 들어서그런지 있는거 같지도않다..ㅋ
#6
#7
#8
마샤는 방석에 앉아있는거와 베란다 앞에서 햇빛쬐며 광합성하는걸 좋아한다.
#9
#10
#11
수시합격전에는 마샤의 저런 모습이 너무나도 부러웟다..여유로와보여서..
강아지 진짜 이뻐요
강아지도 키우고 부러워요!
이쁘긴 산적같이 생겼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