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의 나날들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그리고 방금 화요일이 되었군요
그동안 계속 숙제만…쭉……….. T.T

그 기간만큼은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역시 미리미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그 동안의 게을렀던 것이 이렇게 큰 화를 불러오는 것이겠죠 ㅎㅎ

오늘 낸 숙제 컴파일러 , DB 내일 낼 숙제 소공 OS….

다 최소 3시간에서 10시간 넘게 까지 걸려야 할 수 있는 분량의…

이러나 저러나 내일 1시면 급한 불은 끄는 셈인지…

소공 과제 하는데 … 거의 감도 안잡히고 엉터리로 하는 것만 같고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이리저리 해볼 텐데…

아쉽네요

소공 숙제를 다 하더라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또 OS 숙제를 하러
학교에 가야 하니…. 내 신세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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