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여행에 관한 건 아무래도 가기 어렵겠따~~ 마지막에 작은 사고를 내는 바람에 부모님께 허락을 받지 못하였당.. 차의 사용에 제약이 들어와서 아무래도 이번 여행은 펑크나버리게 생겼다.. 쩝.. 첨이자 마지막으로 여행이나 좀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재밌게 놀고 생각도 좀 해볼랬더니 펑크다.. 미안~ 진짜로 미안! 혹시 어머님 차로 가면 안될까낭~? ^^;; 여튼 남은 이야긴 메신져로~~~
Jesus… 바쁜데 하늘의 뜻인가…
축하한다…김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