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언젠가부터…. OZ 도메인의 자매 싸이트인 4gazi.oz.or.kr의 방문수가~ 나의 홈페이지를 능가하기 시작했다 아… 이벤트 때문에 카운터를 수정해서~ 연속으로 들어가지만 않으면 카운터가 다시 들어가도 누적되서 그런건가~~ 아니면 광현이 신변의 변화가 있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건가? 솔로는 인기도 없다… 무미건조하다… 하지만 자유롭다~~ 키히히
카운터의 변화에 올인~
카운터 방식을 바꾸니 막 올라가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