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로… 일단은 학부를 떠나면 대학원이든 회사든, 치열한 사회로 진출하는 것… 새로운 환경과 내가 책임 져야 할 것에 대해, 막연한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 난 잘해낼 수 있을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내가 믿을껀 살뺄 때와 같은 악바리 근성밖에 없다 ㅎㅎ 선배님들왈.. 학부때가 제일 좋았다고… 그 말이 벌써 부터 실감나려고 한다…
에휴.저도불확실한미래에대해걱정이예요오………….. .
우리 모두 10분이상 고민하지 말자를 다시 보세..
거…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는 것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