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심사

어제는 수업은 없었지만, 후배들 정회원 심사 관리해주러
학교에 갔었다. 요즘 환절기라서 그런지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지독한 감기에 걸려있다. ㅡ.ㅡ;;

아침 내내 헤매다가, 조금씩 로컬에서 만든담에 리뉴얼 하자고
시작했던 홈페이지 작업을 계속 해서 완료했고,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3시…

정신차리고 학교로 출발, 도착하니 5시…
로비에 가보니 은영이가 자고 있다. 일어나더니
손저리다고 난리다… @.@

대략 MFC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봉중이와 합류…
빨리먹을래? 맛있게 먹을래? 물어봤더니 맛있게 먹자고 해서
새로 생긴 스파게티집으로 향했으나 오늘도 만원…
대신 삼번가 우동에서 맛있게 먹고, 다시 실습실로…

별로 내가 알려 준 건 없다. 월요일까지 여기까지 해보자고
하고 몇가지 테크닉? 알려주고, 과제를 내주었다.
집에가려다가 다들 뭔가 아쉬워서 숯가마에 가서 양념바베큐먹고 ㅎㅎ

이제 학교를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후배들에게 뭐든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 동안 오즈활동을 하면서 선배로서는
그다지 잘 못했던 것 같은데, 앞으로 남은 시간이 많으니까…

일단 내가 맡은 애들은 잘하는 축에 낄 수 있도록
신경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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