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출사

할일은 많았지만, 왠지 모르게 바람이 쐬고 싶었다.
탁트인 한강이 가고 싶었다. 혼자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카메라 달랑 들고 집을 나섰다.
학교가는 일상이 아니라서 그런지 버스타는 것 조차도 운치있었다…

#1

#2

#3

#4

#5

#6

#7

#8

#9

#10

“홀로 떠나는 출사”에 대한 5개의 생각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