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출사 할일은 많았지만, 왠지 모르게 바람이 쐬고 싶었다. 탁트인 한강이 가고 싶었다. 혼자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카메라 달랑 들고 집을 나섰다. 학교가는 일상이 아니라서 그런지 버스타는 것 조차도 운치있었다… #1 #2 #3 #4 #5 #6 #7 #8 #9 #10
초보에게 중요한 것은 역시 셔터스피드, 조리개가 아닌 바로 구도!
네! 사부님.
not a but b
2번 사진 대박!!!
단지 동네 아파트 중 하나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