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서 정말 오랜만에 달렸다.
무리하지 않기 위해 정말 천천히 뛰었다.
마지막 1km는 몸이 풀려서 속도를 조금 내봤는데, 체감 페이스는 600인데 실제론 630도 되지 않아서 좀 놀랐다.
그사이 퇴보한것인가? 뭐 상관없다. 다시 시작하자.
드디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서 정말 오랜만에 달렸다.
무리하지 않기 위해 정말 천천히 뛰었다.
마지막 1km는 몸이 풀려서 속도를 조금 내봤는데, 체감 페이스는 600인데 실제론 630도 되지 않아서 좀 놀랐다.
그사이 퇴보한것인가? 뭐 상관없다. 다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