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ㅋㅋ 내가 누구게??

니 홈피 얼마전에 알았는데
글쓰는걸 귀찮아하는 관계로 이제야 글을 쓰는군.. ㅎㅎㅎ

난 윤전이당.
니 홈피 어떠케 알았냐구?? 앗.. 나두 잘 기억이 -_-a;;;

잘지내나??
글보니까 바쁘게 사는거 같기도 하고~
쫌 힘든거 같기도 하고.. 훔.. 잘모르거따

나는.. 학교에서 특강도 듣고 토플학원도 다니고
간만에 바쁘게 살고있지 훗훗~

방학이 되고 (나야 머 휴학생이었지만 친구들이 ㅋㅋ) 애들 만나면서
지현이 만날때, 진영이한테 안부문자 올때,
학교 근처에서 너나 광현이, 순일이 마주칠때..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

그때는 니들이랑 진짜 친하게 지냈던거 같은데
같은 소속이란게 없어져서 그런가
요새는 멀어졌단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마니 아쉽당.

흠.. 담에 진영이랑 지현이랑 한잔 하기로 했는뎅
시간 있음 애들 델꼬 오라고~~ ㅎㅎ

그럼 잘지내고~
담에 또 들르마~~ 사진도 마니 올리고 글도 마니 써놓거라!!! 히힛 ^-^/

힘내세요~

우리는 학교에서 분명 과정이 중요 하다 배워 왔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현실을 과정은 언제나 뒷전에 묻힙니다.
오로지 결과만을 놔두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 합니다.

그 사람의 노력도 그 사람의 열정도 다 무시한 채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결과만을 가지고 그 사람의 모든 기준을 평가합니다.

우리 어렸을 때 한번쯤은 열심히 공부를 해봤을 겁니다.
그렇지만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었죠.
공부 방법의 문제라든가 이런, 저런 요인들로 인해
그 힘든 과정이 다 수포로 돌아가고 형편없는 결과를 많이
경험했었습니다.

그리곤 결과에 집착한 채 다시금 그 과정을 밟을 용기가 나지 않아
지레 겁먹고 포기 하였습니다.
그 시절 과정이 중요 하다는 걸 스스로 깨우칠 수만 있었다면
아마도 몇, 번은 더 최선을 다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최고가 아니라고 비난 받을 순 없다’

스포츠 캐스터의 수많은 말들 중에 단 한마디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제 머리를 울리고 가슴을 때렸습니다.
우리는 왜 그 결과에만 집착하여

사람들의 땀 흘린 노력마저 평가 절하 했었는지
저부터 반성 해 봅니다.

결과도 중요 하지만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기억하고
인정해 주는 사회.
그런 사회가 정말 따뜻한 사회가 아닐 까 싶습니다.

-출처 : 문스패밀리 쩜 넷-

사랑했나요 – 나원주

사랑했나요

작사 나원주
작곡 나원주
노래 나원주

아직도 그대 사랑을
기다리는 내게

정말 바보같다면
그댄 내 슬픔

모르는 거겠죠
힘들어 하는 날보며

어떻게 그대는
혼자만의 이별로

내 사랑까지
바꾸려하는지

사랑했나요
내게 말해요

우리 사랑한 날들
모두 거짓이라고

내게 남겨준
기억때문에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순 없으니

이젠 그대
기억마저 가져가요

얼마나 많은 날들을
그대와 보내며

사랑하게 해준걸
행복했었고

또 감사했는지
헤어지자는 말보다

더 두려웠던 건
오지 않을 그대를

기다려야할
날 보는거겠죠

사랑했나요
내게 말해요

우리 사랑한 날들
모두 거짓이라고

내게 남겨준
기억때문에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순 없으니

아직도 난 사랑했단
그런 말은 하지마요@

사랑했나요
내게 말해요

우리 사랑한 날들
모두 거짓이라고

내게 남겨준
기억때문에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순 없으니

이젠 그대
기억마저 가져가요

좀 알려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데비안 설치 하는데 하도 짜증이 나서요…
몇일전 컴을 새로 구입했는데요…
그래픽 카드하고 랜카드가 잘 안잡히네요…
설치 다하고…그놈 설치한후 startx하면 자꾸 에러가 나네요..
친구말로는 기종이 최근꺼라 안잡히는 것 같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랜카드는 내장용via꺼구요
그래픽 카드는 ati9000이거든요..
랜카드는 처음에는 됐다가 자꾸 끊기네요..
그래서realtek8139바꾸어서 설치 했더니
이제 안끊기도 제대로 되더라구요….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꼭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