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처리 할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 쉽게 100점이 안나온다.
벌써 2번 써먹었는데, 앞으로 3번 남았다. 점점 압박감은 더 해가고
첫번째는 내가 봐도 문제가 많았고, 두번째 제출할 때는 틀린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틀렸다고 하니 환장할 노릇이다.
어디가 틀렸는지라도 말해주면 좋을텐데
C에서 스트링 처리는 참.. 거시기 하다..
같이 듣는 오즈인중에 아직 100점 받은 사람이 없으므로,
결과를 비교해볼 수도 없는 이 상황… T.T
어제 공강시간에 과제 프로그램을 짜면서 오랜만에 프로그램짜는
재미를 느꼈던 것 같다. 물론 안나오는 점수 때문에 짜증이 나지만…
점수를 위한 공부는 싫다
대박짜증…
벌써 4번째 제출… 우울함과 압박의 극치… 여전히 30점…
언젠간 잘 되겠죠